
히어로가 보여준 가족애 영화의 시작은 1995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시작합니다. 여느 자매들과 같게 서로 장난도 치며 평범하게 지내는데 그날 밤 자매의 아빠가 온 가족이 떠나야 한다고 하고 황급히 그 마을을 떠납니다. 가는 곳이 어딘지도 모른고 차에 타고 있는 자매는 엄마에게 어디로 가는지 묻자 엄마는 집에 간다고 얘기해 줍니다. 그 가족은 격납고에 들어가 비행기를 타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그때 경찰이 그들을 찾아옵니다. 아빠는 경찰을 막으며 비행기가 잘 떠날 수 있도록 지켜줍니다. 비행기는 무사히 이륙하고 쿠바에 도착합니다. 자매는 쿠바에 도착한 뒤 주사를 맞고 부모로부터 떨어져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그곳에서 자매는 특수 훈련을 받으며 킬러로 자라나게 됩니다. 자매 중 한 여자아이의 이름은 나타샤 로..
영화리뷰
2022. 5. 1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