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가르드의 종말 라그나로크 영화는 지옥을 배경으로 토르가 쇠사슬에 묶여있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토르는 불의 거인 수르트에 잡혀 있었는데 수르트는 토르의 행성 아스가르드를 잿더미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고 토르는 이를 꿈에서 보았다고 말합니다. 수르트는 토르에게 토르의 꿈이 아스가르드의 멸망인 라그나로크를 본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때 토르는 수르트의 머리를 잘라버리겠다고 도발합니다. 그때 묠니르가 날아와 토르가 묶인 쇠사슬을 끊고 수르트의 머리를 잘라버립니다. 토르는 해임달에게 다리를 연결하라고 명령하여 바이프로스트를 통해 아스가르드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해임달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해임달이 반역을 저지르고 도망가였고 자신이 스커지라고 알려줍니다. 토르는 아스가르드 왕궁으로 날아갔는데 오랜만..
영화리뷰
2022. 5. 24. 18:23